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6

교사 주거·생활 인프라 부족 도마에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교사 출퇴근 실태와 사택·관사 부족에 따른 주거 문제, 생활 인프라 보완 방안 질의

완도·장흥·강진·영암교육지원청, 관사 확충과 소아과·학원 등 지역 정주 여건 보완 답변

2024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사 출퇴근 실태와 사택·관사 배정, 지역별 주거 여건 및 교육·생활 인프라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지역별 교사 출퇴근 현황과 사택·관사 배정 실태를 확인하고, 관사 부족으로 인한 주거 문제와 생활 여건을 물었다. 아울러 학원과 소아과 등 교육·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와 지자체 차원의 보완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완도는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교사가 7명이며, 군외초와 고금초 근무자들은 근거리 출퇴근이 가능하고 무안에서 오는 두 명은 가정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택은 올해 11월까지 신청자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은 초·중등 교사의 75%가 지역에 거주하고, 1시간 이내 통근자는 15%, 1시간 초과 통근자는 10% 정도라며 관사 부족과 개인 형편이 출퇴근의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관사 입주 대기자가 55명이며 내년 장흥초와 장흥고 부지에 36세대 관사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진은 초·중 교사의 약 66%가 지역에 거주하고 34%가 출퇴근하며, 목포 등에서 40~45분 정도 걸려 통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관사 확보를 위해 원룸 16세대를 매입해 32명이 거주할 수 있게 했고, 내년에 18세대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은 광주 쪽에서 출퇴근하는 교원이 50여 명이고 영암 거주자는 25% 정도이며, 남악과 나주혁신도시가 가까워 젊은 교원들이 그쪽에 거주한다고 설명했다. 소아과 운영과 함께 내년 수학클리닉센터 설립을 논의 중이고, 지자체 운영 기숙학원도 건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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