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희망원 장기입소·고령화 논란…재활 기능 점검·실태조사 추진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광주희망원 장기 입소·고령화에 따른 재활 기능 약화와 전원·입퇴소 심사 개선 필요성 제기

손옥수 국장, 재활 확대 위한 예산 투입 강화와 광주희망원·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무등노숙인쉼터 실태조사 및 대책 마련 추진

2024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희망원의 장기 입소와 고령화에 따른 재활 기능 약화, 입·퇴소 심사 개선, 유관 시설 통합 운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광주희망원의 정원 136명 대비 생활 인원이 55명에 그치고 장기 입소자가 많은 점을 들어 시설 운영 실태를 따졌다. 또 입소자들의 고령화와 장기 입소로 설립 취지인 재활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노인·장애·정신장애 등 특성에 맞는 전원과 입·퇴소 심사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 중복 가능성을 거론하며 통합 운영과 구조조정, 관련 시설 실태조사를 통한 예산 절감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희망원 입소자들의 장기 입소와 고령화 상황을 알고 있다며, 재활 확대를 위해 예산 투입 등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입·퇴소는 자치구 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으며, 재활 영역 확대와 함께 광주희망원·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무등노숙인쉼터 3곳의 실태조사와 대책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