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초학력 강사단 45명 운영·선발 기준 질의
곡성교육지원청 기초학력 강사단 45명 운영 방식·선발 기준·자격요건 질의
지역 주민 200시간 연수 후 학교 투입, 별도 자격 없이 선발하는 강사단 운영 설명
2022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곡성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기초학력 강사단의 운영 방식과 선발 기준, 자격요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곡성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기초학력 강사단 45명의 운영 방식과 선발 기준, 자격요건을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선수 교육장은 기초학력 결손이 학습과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고 문해력과 수해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시간의 연수를 받은 지역 주민 강사단을 학교 현장에 투입해 현재 45명의 학생이 연간 100시간 이상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별한 자격요건은 두지 않고 지역의 희망자를 선발하되, 강사수당은 시간에 따라 100만~150만 원 정도 지급해 지역 정주와 인구 유출 방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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