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기금 적립 중단에 20억 조성 차질 우려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기금 적립, 2023년·2024년 중단으로 20억 조성 목표 달성 차질 우려

원장 "장비 노후화 대비 목적" 설명, 현재 적립금은 9억 원이라고 밝혀

2024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기금 적립 현황과 20억 원 조성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 54쪽을 근거로 2023년과 2024년에 기금 적립이 이뤄지지 않아 2017년부터 2026년까지 20억 원을 조성하겠다는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현재 적립금이 9억 원인지 확인하며, 지난해와 올해 적립이 없는 이유를 물었다.

김형순 원장은 기금 적립이 장비 노후화에 대비해 예산 수립 전이라도 교체 비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 규모와 수익에 따라 적립액이 달라질 수 있고, 수입이 부족하면 적립이 어렵다며 현재 적립금은 9억 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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