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장비·예산·슬레이트 사업 현황 점검 도마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녹색성장·환경현안 대응 전략 실현을 위한 장비·예산·운영체계 점검 필요성 제기
노후 장비 보강과 출연금·자립도·부채 구조 점검, 노후 슬레이트 사업 집행률 개선 주문
2024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녹색성장·환경현안 해결 전략과 함께 장비 노후화, 예산 구조, 노후 슬레이트 사업 집행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제시한 녹색성장·환경현안 해결 전략을 실현하려면 장비와 예산, 운영 체계 등 기본 여건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3년 구축한 장비의 내구연한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연구 신뢰도와 실증 기능 강화를 위한 보강 필요성을 물었다.
또 출연금과 자립도, 자산·부채 증감 현황을 함께 보며 예산 구조와 부채 증가 원인, 향후 개선 방안을 따져 물었다. 아울러 노후 슬레이트 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시군별 부진 사유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김형순 원장은 장비 노후화 지적에 동의하며 예산과 자산, 부채 상황을 다시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 슬레이트 사업은 시점 차이와 집행 시기 문제로 실적이 더 진행된 만큼, 향후 집행 계획과 자료 작성 방식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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