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장애인 인프라 4개 사업 점검…청각·언어복지관 중지 여부 입장차
서용규 위원, 장애인 수련시설·장애인회관·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청각·언어복지관 등 4개 장애인 인프라 사업 진행 상황 점검
남미선 과장, 장애인 수련시설 공사 착수·장애인회관 설계 재개·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2027년 착공 준비·청각·언어복지관 후속 공사 추진 계획 설명
청각·언어복지관 사업 중지 여부 놓고 국장 발언과 과장 설명 간 입장차 확인
2024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수련시설, 장애인회관,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청각·언어복지관 등 4개 장애인 인프라 사업의 추진 상황과 청각·언어복지관 사업 중지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가 논의됐다.
서용규 위원은 장애인 수련시설, 장애인회관,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청각·언어복지관 등 4개 장애인 인프라 사업의 진행 상황을 물었다. 특히 장애인회관의 시설 규모 재편 설계가 완료됐는지와 복지관 재건축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수련시설은 기존 건축물 해체 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애인회관은 국비 반납 이후 사무실 중심 규모로 축소하는 방침에 따라 공유재산 심의를 마치고 설계를 재개했으며,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도 공원 심의를 완료해 내년 실시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청각·언어복지관은 올해 석면 제거를 완료했고 내년에 공사비를 확보하면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각·언어복지관 사업을 두고 서 위원은 앞서 국장이 사업 중지 상태라고 말한 바 있어 과장 설명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 과장은 사업이 중단된 것은 아니며 올해는 석면 제거 예산만 확보돼 해당 작업만 마쳤고, 내년 공사비 확보 후 후속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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