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명노, 교통약자 이동편의 운영 부실·사회서비스원 연구인력 부족 지적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운영 부실과 사회서비스원 연구인력 부족 문제 제기

복지건강국·돌봄정책과, 이동편의 지적사항 공유와 사회서비스원 연구기능 강화 방안 검토

2024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운영과 사회서비스원 연구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에 근거한 이동편의증진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저상버스 비율이 조례상 목표치에 미달한 문제와 휠체어 리프트 버스 운영 점검 필요성을 위원회에서 다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사회서비스원과 복지연구원 통합 이후 연구 과제가 크게 늘었는데도 책임연구원과 연구위원이 부족해 연구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연구 인력 이탈과 예산 배분 문제에 대한 국의 인식을 물었다.

또 내년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연구 인력 문제의 원인이 사회서비스원의 재원 운용인지, 시의 예산 편성 부족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관련한 지적 사항을 해당 부서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서비스원 연구 기능과 관련해서는 통합 이후 정규직화 요구가 있어 이사회 의결과 시 승인이 이뤄졌고, 장기적으로는 광주연구원과의 역할 관계까지 포함해 연구 기능 강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영 돌봄정책과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연구 과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정규직화가 추진되고 있어 고용 안정 측면의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고, 급여 체계와 조직 체계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했다. 아울러 연구 인력 문제는 사회서비스원과 시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안으로, 예산은 서비스원이 계획을 올리면 시가 이를 분석하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의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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