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위원, 동일 주소지 사업장 융자 중복 지원 여부 점검 요구
정다은 위원, 동일 주소지 유사 운영 사업장 5곳에 대한 5억 2천만 원 융자 지원 중복 여부 및 심의 적절성 확인 필요 제기
임진석 건강위생과장, 관련 내용 확인 후 세부 사항 별도 보고 방침
2024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동일 주소지 사업장들에 대한 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의 중복 여부와 심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같은 주소지에 여러 사업장이 등록돼 있고 대표자 명칭은 다르지만 동일 인물로 보인다며, 2023년 2억 7천만 원과 2024년 2억 5천만 원의 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이 사실상 중복 지원된 것 아닌지 따져 물었다. 이어 해당 주소지에 총 5개 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운영 형태도 유사해 보인다며, 이들 업체에 대한 총 5억 2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이 적절한 심의를 거쳐 이뤄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며, 더 세부적인 사항을 파악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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