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방과후 안전교육·학교 주차장 개방 확대 논의
방과후 안전수칙 상시교육·학교 주차장 무료개방 확대 필요
광주교육청, 안전 귀가 지도 점검·학교 주차장 무료개방 적극 확대
2024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방과후 시간대 학생 안전수칙 상시교육과 학교 주차장 무료개방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정규수업 이후 방과후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학교가 방과후 전 안전수칙과 교통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매뉴얼과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교육청의 학교 주차장 무료개방 사업이 예산 절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현재 13개 학교에 그친 사업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학교별 학생안전 매뉴얼과 안전교육 매뉴얼에 따라 안전 귀가 지도가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더 챙기겠다고 밝혔고, 학교 주차장 개방도 다른 시도에서 일부 시행 중이라며 광주지역에서도 무료개방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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