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구축장비 활용가능시간 변경 근거 추궁…본부장 “경영평가 지적 반영”
강수훈 위원, 구축장비 활용률 자료상 2022년 활용가능시간 변경 경위와 근거 확인 요구
김일중 융합기술본부장, 중기부 경영평가 지적에 따른 장비활용가능시간 조정 결과 설명
2024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구축장비 활용률 자료상 2022년 활용가능시간 변경 경위와 근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2022년 구축장비 활용률 자료에서 가능시간 36만4000시간과 활용시간 30만2000시간으로 제시됐는데, 2023년 제출 자료에서는 가능시간이 31만1000시간으로 달라진 이유와 사라진 시간의 근거를 따져 물었다. 이어 두 자료 중 어느 수치가 맞는지와 관련 지침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김일중 융합기술본부장은 장비 활용률은 장비활용가능시간 대비 실제 장비활용시간으로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중기부 경영평가 과정에서 장비활용가능시간을 연 250일·1일 8시간 기준인 2000시간을 넘지 않도록 조정하라는 지적이 있었고, 이에 따라 올해 자료를 수정하면서 2023년 자료와 차이가 발생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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