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립국악단 인력난·문화유산 소방점검·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도마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남도립국악단 위수탁·도 인건비 분리 구조와 인력 부족 문제로 공연 확대 한계 지적

목조문화유산 소방시설 전수조사와 예산 확충,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대책 촉구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 운영 구조와 인력 부족, 목조문화유산 소방시설 점검,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남도립국악단의 운영 방식이 재단 위수탁과 도의 인건비 지급으로 나뉜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하며, 정원 80명과 현원 73명으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연 확대와 도민 문화향유 확대가 어렵다고 질의했다. 또한 목조문화유산의 소방시설 점검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전수조사와 예산 확충, 법적 의무화 방안 검토를 요구했으며,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문제도 장기간 진전이 없다고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전남도립국악단이 문화재단 소속으로 위수탁 운영되고 있으며 인건비는 도가 공무원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악단 정원은 2019년 기준 80명이고 현재 현원은 73명으로, 인력과 예산의 한계가 있어 예산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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