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적량지구 개발 앞두고 청동기 유산 보호 대책 주문
여수 GS칼텍스 인근 적량지구 확장단지 개발 앞두고 고인돌 등 청동기 문화유산 보호 대책 주문
삼도수군통제영 표기 문제와 사찰 리모델링 현장 안내·관리 미흡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조치 요청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GS칼텍스 인근 적량지구 확장단지 개발과 관련한 문화유산 보호 대책과 현장 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수 GS칼텍스 인근 적량지구 확장단지 개발과 관련해 인근에 고인돌 등 청동기 문화유산이 최소 10기가량 남아 있는 만큼, 개발에 앞서 유적을 옮기고 부장품과 유물을 포함한 문화재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삼도수군통제영 표기 문제와 사찰 리모델링 현장 안내·관리 미흡에 대해서도 현장을 점검해 적극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현장을 확인한 뒤 국가유산청과 도 문화재연구소와 협력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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