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브랜드 뮤지컬·아트061·수묵비엔날레 운영 방안 점검
전남 브랜드 뮤지컬과 아트061, 수묵비엔날레 운영 방안 점검
전남문화재단, 분기별 협의체 운영과 참여 지역 확대 방침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브랜드 뮤지컬 제작 추진 상황과 아트061 박람회, 수묵비엔날레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 브랜드 뮤지컬 제작 추진 상황을 묻고, 시간에 쫓긴 졸속 제작이 되지 않도록 서사와 완성도를 충분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관광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유관 산하기관과의 정례 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해 유기적 협업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트061 박람회의 향후 개최 지역과 행사 기간 확대 방안을 묻고, 수묵비엔날레는 목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진도 등 참여 지역의 소외를 줄이는 방식으로 개막식과 부대행사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문화재단 내 문화재연구소의 역할을 점검하며 근현대 문화유산과 문화·생활사까지 연구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전남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반영한 브랜드 뮤지컬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난 6월 제작사 공모를 진행해 현재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 관광재단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는 유사 사업이 있는 만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며, 앞으로 분기별 논의와 지역 참여 확대, 전시공간 확대를 통해 더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수묵비엔날레와 관련해서는 총감독이 진도, 해남, 여수, 목포 등에서 현장을 조사하며 준비 중이며, 22개 시군의 기념전과 동시 개최 확대를 독려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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