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력 충원·정규직 전환 필요성 제기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력 부족과 계약직 반복 채용 구조에 대한 충원·정규직 전환 필요성 제기

진흥원장, 내년 초 일반직·운영직 충원 계획과 정규직 시험·인센티브 방안 검토 및 복무 만족도 조사 자료 제출 약속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력 부족과 계약직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정원 52명 대비 현원 42명으로 인력이 부족하고, 그중 상당수가 계약직이라며 충원과 정규직 전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계약직을 반복 채용·해고하는 구조는 고용 불안을 키운다며, 기존 계약직 직원들에게 정규직·운영직 전환 기회를 주고 인센티브를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복무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인용 원장은 현재 일반직 2명과 운영직 3명 등 5명을 내년 초 충원할 예정이며, 운영직 TO 6명도 내년 상반기까지 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부 계약직을 일반직이나 운영직으로 전환하는 별도 절차는 없지만, 정규직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정규직 시험과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무 만족도 조사 자료는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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