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관광 메타버스 사업 타당성 논란…추가 사업 신중론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전남 관광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운영 사업의 목적과 성과, 지속 가능성을 놓고 타당성 논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메타버스 접속 방식과 운영 현황 설명하며 활성화 방안 검토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운영 사업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 관광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운영 사업의 목적과 실제 성과를 따져 묻고, 이용자가 어떻게 접속하는지와 운영 현황도 확인했다. 또 2021년부터 시범·본사업으로 이어진 추진 과정과 14개 지역 운영, 그리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이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접속자 수 감소와 낮은 호응도를 지적하며 추가 사업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지인을 유입하는 것이 사업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도내 행사와 서울 행사 등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해 전남 관광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 모바일로 디토랜드에 접속해 아이디를 만든 뒤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이며, 현재 14개 지역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메타버스에 대한 열기가 줄었고 지속적인 모객이 쉽지 않다는 점은 인정하며 활성화 방안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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