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연구원 처우·승진체계 정비 촉구…김대삼 "내년 정규직 전환 추진"
서용규 위원, 연구원 처우 개선 시점·승진 체계 정비 및 장애인 연구 기능 재정립 촉구
김대삼 원장, 올해 규정 변경 마무리·내년 정규직 전환 심의 추진과 중간관리 직제·연구 역할 분담 검토
2024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정책연구실 연구원과 구 복지연구원 임직원 처우 개선, 양 타운 승진 체계 정비, 장애인 관련 연구 기능 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정책연구실 연구원과 구 복지연구원 임직원에 대한 처우 개선이 여전히 추진 중인 점을 지적하며, 정규직 전환과 보수 수준 향상, 승진 체계 정비의 구체적 시점을 물었다. 또 빛고을건강타운과 효령타운에서 장기간 승진하지 못한 직원들이 있는 만큼 직제 개편과 중간관리자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기본계획과 장애인 실태조사 등 장애인 관련 연구가 사서원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사이에서 중복되지 않도록 연구 기능과 역할을 분명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삼 원장은 연구원 처우 개선과 관련해 행정과 협의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봉제 도입과 경력 인정, 수당 지급 등을 반영하는 규정 변경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에는 기존 연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심의와 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직원은 규정 변경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설명했다.
구 복지연구원 임직원 승진 문제에 대해서는 정원 구조상 승진이 어려웠지만 향후 3년간 정년 도래에 맞춰 승진 체계를 마련하고, 양 타운의 중간관리 직제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연구와 관련해서는 정책연구와 실태조사는 사회서비스원이 맡되, 통계와 데이터 구축은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담당하는 방식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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