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역할 재정비·지역 균형 사업 확대 주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 중복과 인력 부족에 따른 역할 재정비 필요성 제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별 인프라 확충, 청년 유입 기반 조성 주문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 중복 해소와 지역별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청년 유입 기반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이 다른 기관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 인력도 부족한 만큼, 무조건 사업을 늘리기보다 이관할 것은 이관하고 역할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나주 등 일부 지역에만 사업이 집중돼 22개 시군에 고르게 밀착되지 못하고 있다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대책과 지역별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청년 유입을 위한 드림 네트워크 같은 기반 조성,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확산, 관광·문화재단과의 협업 정례화, 유튜브 공유스튜디오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인용 원장은 위원이 지적한 문제를 충분히 인정한다며, 인력 충원과 협업 정례화, 청년 지원, 유튜브 룸 마련 등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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