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여성가족재단 비위 대책·정책연구 활용성 점검
정다은 위원, 여성가족재단 임직원 비위 근절 대책·노동이사제 도입·정책연구 활용성 점검
김경례 대표이사 중징계 원칙·노동이사제 긍정 검토, 황재준 단장 아이키움돌봄 플랫폼 모바일 개선 추진
2024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재단 임직원 비위 근절 대책과 노동이사제 도입 계획, 정책연구 활용성, 아이키움돌봄 플랫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여성가족재단의 음주운전과 직장 내 괴롭힘 등 징계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임직원 비위 근절 대책을 물었다. 이어 노동이사제 도입 계획과 정책연구 12건 중 4건의 연장 사유, 연구 결과의 시정 반영 비율, 연구 독립성과 효용성의 균형 문제를 질의했다.
또한 아이키움돌봄 플랫폼의 가독성 저하 지적에 대한 보완책과 위원회 성비 구성의 법 취지 반영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김경례 대표이사는 음주운전 비위는 인지 즉시 자문을 거쳐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한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노사협의회와 의견을 나누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고, 정책연구 연장은 시정 반영과 성과공유회·공청회 등 협의 절차에서 일부 지연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재단 연구는 설립 이후 156건 중 50~60건가량이 시정에 반영됐고 활용도는 40%를 넘을 것으로 본다며, 위원회 성비 운영도 법 취지와 절차를 고려해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재준 돌봄지원단장은 아이키움돌봄 플랫폼의 모바일 가독성 미흡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모바일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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