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보성 예산 불용률에 도서관 관리 부실까지 도마
서대현 위원, 곡성·보성 예산 불용률 및 원거리 출퇴근 비율 개선 촉구
보성·곡성·화순·벌교 도서관 정보공개·자료관리 부실 지적에 각 기관 개선 약속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곡성·보성의 예산 불용률, 원거리 출퇴근 비율,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증가, 폐교 활용 및 도서관 정보공개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곡성과 보성의 예산 불용률이 높아 신속한 집행을 촉구하고, 3개 기관의 원거리 출퇴근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곡성, 보성, 화순의 안전사고 증가와 곡성의 학교폭력 급증을 지적하며 예방 강화와 원인 분석을 주문했다.
아울러 보성의 폐교 미활용 및 무단 사용 의혹을 지적하고, 곡성과 화순, 벌교 도서관의 정보공개와 자료 관리가 부실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서 위원이 지적한 높은 불용률 가운데 83%는 벌교 연립사택 관련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곡성의 도서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교육문화회관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어 명칭이 다를 뿐이라고 설명하며, 자료 표기 보완을 요청받자 다음부터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김경혜 관장은 한강 작품을 많이 구입한 점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도서관 정보공개 관리가 최근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성혜 관장은 도서관정보 공개목록 관리가 2018년 이후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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