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소규모학교 지원금·승남중 생활복 구매·청사 이전 질의
저출생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교육·운동 문제 및 적정규모학교 지원금 집행·승남중 생활복 구매 기준·순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필요성 질의
순천 관내 소규모학교 체육활동 어려움과 적정규모학교 지원금의 프로그램·체험학습 중심 집행, 승남중 생활복 구매 내역 답변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운영 문제, 적정규모학교 지원금 집행 현황, 승남중학교 생활복 구매 기준, 순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저출생으로 학령인구와 소규모 학교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교육적·운동적 문제를 물은 뒤, 적정규모학교 지원금의 지급 규모와 순천 지역 통폐합 학교의 집행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승남중학교의 생활복 구매가 지원금 사용 기준에 맞는지 따져 묻고, 순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필요성과 본청과의 소통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관내에도 소규모 학교가 초등 10개교, 중학교 6개교가 있으며 학생 수가 적어 체육활동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적정규모학교 지원금은 통합 방식에 따라 20억 원, 10억 원, 2억5000만 원 수준으로 알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학습 중심으로 집행된다고 밝혔다.
정덕영 교장은 승남중 전교생이 18명이며 생활복은 학생들에게만 약 400만 원가량 구매했고 교직원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통폐합으로 받은 지원금이 많아 집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에게 큰 혜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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