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순천교육지원청 예산 자료 재검토·원거리 출퇴근 문제 지적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순천교육지원청 예산집행률·불용률 표기 오류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재검토 요구
주암초 교원 원거리 출퇴근 문제와 안전사고·학교폭력·폐교 대부 활용 실태 점검 주문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순천교육지원청의 예산집행률·불용률 표기 오류 재검토와 주암초등학교 교원 원거리 출퇴근 문제,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감소, 폐교 대부 활용 실태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순천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자료에서 예산집행률과 불용률이 페이지마다 다르게 표기된 점을 지적하며 재검토를 요청했고,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꼼꼼한 확인을 당부했다. 또 주암초등학교 교장 등 일부 교원의 장시간 원거리 출퇴근이 학교 운영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학교폭력 감소, 폐교 대부 활용 실태 등에 대해서도 점검과 시정을 주문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예산 관련 수치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며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혔고, 자료 작성에서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강승현 교장은 주암초등학교가 화순 동복면과 경계에 있어 위원이 생각하는 것보다 거리와 시간이 훨씬 짧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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