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시민협치진흥원 운영·마을교육사업 적절성 점검
조석호 위원, 시민협치진흥원 운영 방향·대안교육학교 이전·금란교실 폐지 인식과 마을교육공동체·마을버스 사업 적절성 및 예산 구조 추궁
김진구 원장, 진흥원 운영 방향·사업 이관 및 예산 분담 설명과 마을버스 선심성 지적 비동의, 정은남 관장 연가보상비 회수·경고·복무교육 완료 답변
2024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시민협치진흥원 운영 방향과 대안교육학교 이전·금란교실 폐지 인식,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버스 사업의 적절성,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건강검진 관련 복무 처리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김진구 원장에게 시민협치진흥원 설립 이후 근무 기간과 운영 방향, 대안교육학교 용연학교 이전 문제와 금란교실 폐지에 대한 인식을 물었다. 이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마을버스 운영이 교육청의 본질적 역할에서 벗어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으며, 관련 예산과 광주시 분담 구조, 사업 이관 경위도 확인했다.
또 정은남 관장에게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의 건강검진 관련 복무 처리 부적정 사안에 대해 경고와 연가보상비 회수, 직원 교육 등 후속 조치가 완료됐는지를 질의했다.
김진구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장은 지난해 협치진흥원 설립추진단장으로 역할을 시작했고 올해 3월 진흥원 출범 이후에는 '미래로 가는 광주교육 시민과 함께 가요'를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안교육학교 이전 문제와 금란교실 폐지를 알고 있다고 했으며,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교육청과 광주시가 각각 3억5천만 원씩 부담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본청에서 이관된 것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타랑께 마을버스와 같은 사업은 교육청 본질과 맞지 않는 선심성 사업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은남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건강검진 관련 복무 처리 부적정 사안에 대해 과다 지급된 연가보상비를 회수해 반납했고 관련자 경고 조치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관리 교육도 실시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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