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 VR 활용 놓고 공방…역외 진학·교통안전 대책도 요구
조옥현 위원장, 생존수영 대상·VR 활용·역외 진학·교통안전 개선 요구
서금열 교육장, 생존수영 운영 방식과 VR 보급·관리 현황 설명
2022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생존수영 운영 방식과 VR 장비 활용, 여수지역 학생들의 역외 진학 및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여수교육지원청이 자료를 제출할 때 착오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뒤, 생존수영의 대상과 수업 방식, VR 장비의 보급·관리 방식, 올해와 지난해의 구입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생존수영 실기 비율이 실제로 낮은 점을 지적하며 VR 활용이 현장 실습을 대체할 수 있는지 따져 묻고, 여수지역 학생들의 역외 진학 현황과 교통사고 통계가 좋지 않다며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으로 진행되고, 실기수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VR 기기를 활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VR 장비는 교육청이 구입해 학교에 직접 보급하고 학교에서 관리하며, 작년에도 구입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역외 진학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관내 학교 유치와 안전교육·교통지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