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섬 지역 교육·의료 대책 집중 질의
전남 섬 지역 교육 소외 해소를 위한 인재육성교육국 차원의 지원 방안과 내년 예산 반영 요구
섬 지역 응급의료 한계에 따른 의대 유치와 공중보건장학의사 제도 등 의료 대책 마련 주문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섬 지역의 교육 지원과 의료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은 전남 섬 지역의 교육과 의료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인재육성교육국 차원의 섬 지역 교육 지원 방안과 내년 예산 반영 여부를 물었다. 또 섬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의대 유치와 공중보건장학의사 제도 등을 통해 실제로 어떤 의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특히 도서 지역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만큼, 도서 지역 교육과 의료에 대한 집행부의 관심과 실행 계획을 주문했다.
강영구 국장은 현재 도서 지역만을 별도로 지원하는 교육 사업은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새천년 인재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내년 예산에 도서 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대학교 영재교육원 등 기존 사업의 시군 배분과 도서 지역 학교 챙기기를 통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고, 전체 인재육성 관련 사업비에 세부 항목을 포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료 문제와 관련해서는 섬 지역 의료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인정하며, 의대 유치와 공중보건장학의사 제도를 통한 지원 확대를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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