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학부모 교육 예산 공백과 부모교육 확대 필요성 점검
학부모 교육 지원 예산 미확보와 유아기 부모교육 확대·지속 운영 필요성 제기
부모교육 참석 인원 40명, 예산 문제 아닌 40명 대상 기획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설명
2024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부모 교육 지원 예산 미확보와 유아기 부모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2022년 특교로 편성됐던 학부모 교육 지원 예산이 종료된 뒤 2023년과 2024년에는 예산이 확보되지 못했다며, 2024년 부모교육 사업의 참석 인원이 40명으로 적은 이유가 예산 문제인지 물었다. 이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아기 단계에서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선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참석 인원이 적은 것은 예산 문제 때문이 아니라 '내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자'와 '초등학교에서 빛이 나는 아이들'로 연계된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40명을 대상으로 기획된 데 따른 것이라며, 관련 의견을 반영해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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