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글로컬 선정에도 예산 부족 우려
목포대·순천대 글로컬 대학 선정, 전남 큰 경사 속 예산 반영 부족 우려
RISE 추진단 업무 이원화 지적, 교육국·RISE 산업추진단 역할 재조정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목포대·순천대 글로컬 대학 선정에 따른 예산 확보와 RISE 추진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글로컬 대학 선정이 전남에는 큰 경사라면서도, 내년도와 올해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목포대가 내년 예산으로 약 160억 원 편성을 요구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RISE 추진단이 인평원에 배치돼 있어 업무가 이원화된 것처럼 보인다며, 대학 육성과 지역 산업을 위해서는 관련 사업과 예산을 교육국과 RISE 산업추진단으로 더 가져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영구 인재육성교육국장은 RISE 추진단이 정부 방침에 따라 출연기관인 인평원에서 추진 업무를 맡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예산 부족 문제와 TP 사업을 교육국 및 RISE 산업추진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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