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7

전남도립대 직무대리 체제 유지 여부 놓고 검증 공방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도립대 2026년 학생 통합 체계 전환 전까지 직무대리 체제 유지 여부 논란

총장 인사 과정 도덕성·청렴성 검증과 재산 공개 보완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의 2026년 학생 통합 체계 전환 전까지 직무대리 체제 유지 여부와 총장 인사 과정의 도덕성·청렴성 검증, 재산 공개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도립대가 2026년 학생 통합 체계로 전환되기 전까지 직무대리 체계가 계속될지, 아니면 새로운 총장 체계로 바뀔지를 물었다. 또 총장 인사 과정에서 도덕성과 청렴성 검증이 충분했는지, 재산 공개와 관련한 보완이 필요하지 않은지도 지적했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리는 총장 직위가 채용 비리 수사로 직위 해제된 상태라며, 수사 결과가 통보된 뒤 인사위원회에서 결과가 정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 승인을 4월로 잡고 있어 그전까지는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승인이 나면 도립대가 목포대의 영향권 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산 부분은 사전에 알 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시 총장을 뽑게 된다면 검증 자료 보강을 충분히 감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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