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총장 문제 알고도 방치"…인재육성과 "대응 부족"
전경선 위원, 총장 채용 비리 조사·감사 인지 뒤 인재육성국 무대응 질타
강미선 희망인재육성과장, 감사 인지에도 결과 지연으로 대응 부족 사과
총장 문제 인지 뒤 방치 비판과 대응 부족 해명 간 입장차
2024년 11월 7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경선 위원이 총장 채용 비리 관련 조사와 감사가 진행된 사실을 알고도 인재육성국이 별다른 계획이나 조치 없이 대응하지 않았다고 질타한 데 대해, 강미선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통합 지원 업무를 하며 감사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감사 결과가 늦어 대응이 부족했다고 사과하면서 책임 인식과 대응 평가를 둘러싼 입장차가 드러났다.
전경선 위원은 총장 채용 비리 관련 조사와 감사가 진행된 사실을 알고도 인재육성국이 아무런 계획이나 조치 없이 손을 놓고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책임 있는 답변을 할 사람이 없다며 이 상태로는 감사 진행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강미선 희망인재육성과장은 두 대학 통합 과정에서 보고를 받으며 지원 업무를 했고 감사 사실도 알고 있었지만 감사 결과가 늦게 나와 대응이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전경선 위원은 인재육성국이 총장 문제를 알고도 사실상 방치했고 책임 있는 답변 주체도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강미선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통합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나 대응이 부족했다고 밝혀 책임 인식과 대응 평가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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