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터넷방송국 인력관리 부실·유휴장비 방치 지적
광주 인터넷 방송국 상주 인력 출입등록 누락과 스튜디오 유휴 장비 방치 지적
인터넷 방송 인력 출입카드 관리 절차 재점검과 장비 정리·공간 리모델링 검토
2024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인터넷 방송국 운영 과정의 상주 인력 출입등록 관리와 스튜디오 장비·공간 활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광주 인터넷 방송국 운영과 관련해 상주 촬영·편집 인력 일부가 청사 출입등록 없이 근무하고 있어 대변인실의 인력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인터넷 방송국 스튜디오에 오래된 장비가 사실상 방치돼 공간이 비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다며, 해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활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광석 대변인은 인터넷 방송 인력의 출입카드가 퇴사자 반납 과정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점을 확인했다며, 관련 절차를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스튜디오 장비는 오래돼 현재 다른 장비로도 촬영이 가능하다며, 불필요한 장비 정리와 함께 공간 리모델링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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