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7

전남인평원 사업 중복 논란에 역할 분담 질의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전서현 위원, 평생학습·인재육성 사업 중복 추진과 인평원 역할 분담 질의

범희승 원장, 도 정책·인평원 수행 구조 설명하며 사업 이관 확대 필요성 제시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및 인재육성 사업 중복 추진과 업무 분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평생학습 관련 사업과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사업명과 내용이 인재육성교육국과 거의 동일하게 중복 추진되는 이유를 물으며, 인평원과 인재교육국의 업무 분담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리고 통합 출범 4년이 지난 인평원이 여전히 이원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는지와 향후 인평원이 사업을 총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범 원장은 인평원이 도 출연기관으로서 정책 결정은 도가 맡고 자신들은 수행기관 역할을 하는 구조라 사업 내용이 같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도 교육국과 협력하는 이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점차 더 많은 사업을 이관받아 자립과 주도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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