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행자위, 기본재산 관리·예산회계 정비 요구에 재단 개선 약속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기본재산 관리 부실·SNS 서포터즈 공개 미흡·예산회계 혼선 개선 요구

기본재산 별지 정비·SNS 활동 보고·예산심의 체계 정비 방침

2024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기본재산 관리 부실과 시민참여 SNS 서포터즈 운영, 2023년 결산 혼선 등 재단 운영 전반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재단 정관상 기본재산 별지목록이 실제로 관리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정관 전반의 정비와 기본재산의 투명한 관리를 요구했다. 또 시민참여 SNS 서포터즈 활동 결과가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되지 않고, 5·18 관련 해설사 예약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2023년 결산에서 추가 세입과 예비비, 예수금 처리 등이 혼선을 빚고 관리비 집행률도 저조하다며 예산·회계 관리의 정확성과 직무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사무처장 보수가 관리비에서 사업비로 변경된 경위와 국고보조금 내 인건비 비중 문제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요청했다.

박강배 상임이사는 기본재산 별지를 두지 않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인정하며 현재 조성된 기본재산에 대한 별지를 만들어 12월 10일 이사회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참여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가량을 모집해 월 15건 정도의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면서 활동 결과 자료를 보고하고 블로그 관리와 해설사 예약 체계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결산상 혼선은 기본재산 운용에 따른 이자수익과 예비비 편성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설명하고, 예산 편성 및 이사회 부의안 작성의 미비를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하면서 재정관리와 예산심의를 보다 정비하겠다고 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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