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단 조직 혁신·미래세대 이양 준비 필요성 제기
안평환 "5·18재단 2030 미래세대 이양 위해 외부·미래세대 의견 반영한 조직 혁신 필요"
박강배 "재단 미션·비전·전략 재정립 위한 외부 컨설팅 추진"
2024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재단의 조직 진단과 미래 세대 이양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장은 5·18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외부 전문가나 내부 전문가에게 조직 진단과 컨설팅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2030년 5·18 비경험 세대에 전면 이양하겠다는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려면 외부 전문가와 미래 세대의 의견을 함께 반영한 조직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강배 상임이사는 4~5년 전 조직 방향 등에 대한 외부 진단을 일부 진행했지만 종합적이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외부 컨설팅을 통해 재단의 미션·비전·전략을 분명히 하고 미래 세대 이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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