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문화제, 일부 시군 편중 우려 속 내년 22개 시군 확대 추진
청소년 문화제 일부 시군 편중에 따른 농어촌 지역 소외 우려 제기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내년 22개 시군 확대 개최 방침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문화제의 지역 편중과 농어촌 청소년 문화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청소년 문화제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보성, 고흥 등 일부 시군에서만 진행돼 다른 시군이 소외될 우려가 있다며,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도 문화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 물었다.
양미란 원장은 올해 예산이 도비 100%로 책정돼 군 단위까지 넓히기 어려워 우선 시 단위 중심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에는 22개 시군에 골고루 돌아가며 문화제를 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소외 현상이 없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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