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서현 위원, 과의존 예방·치유 효과와 청소년 지원사업 점검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전서현 위원,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치유 효과와 사후관리 점검

‘꿈 실은 푸른 날개’와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운영 현황·도 지원 필요성 질의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서비스의 효과와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서비스가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내고 있는지 질의하며, 부모 교육과 사후관리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청소년과 대학생 1대1 멘토링 사업인 ‘꿈 실은 푸른 날개’와 찾아가는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사업의 대상과 운영 방식, 그리고 도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양미란 원장은 담당 교사와 함께 효과를 계속 점검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참여 청소년들의 저항이 크지만 며칠 지나면 적응하고 헤어질 때는 정서적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사후 상담을 통해 참여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며 원상복귀를 막기 위한 관리를 하고 있고,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꿈 실은 푸른 날개’는 전남에서만 운영하는 후기 청소년과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상담과 놀이, 캠핑, 요리 실습 등을 함께하며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여가부 공모로 처음 도입됐으나 사업비가 끊겨 차량만 남았고, 지금은 지역행사에 투입해 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내년 사업비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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