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밖 청소년 발굴 확대·성문화센터 홈페이지 활성화 주문
전남 학교밖 청소년 발굴 확대와 지원사업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 활성화 및 정보 제공 기능 개선 주문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학교밖 청소년 지원 실태와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의 학교밖 청소년이 현재 몇 명인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꿈드림 사업에 실제로 등록돼 활동하는 학생은 몇 명인지 물었다. 이어 도 연합운동회와 수학여행 등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몇 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점검하며, 더 많은 학교밖 청소년을 발굴해 공적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방안을 주문했다.
또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가 오래전부터 사실상 멈춰 있다며, 정보 제공과 참여 유도 기능을 갖춘 형태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미란 원장은 전남의 학교밖 청소년 수를 1317명으로 설명하고, 센터에 등록된 학생은 1228명이라고 정정했다. 또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300명 정도이며, 도 단위 행사는 시군과 함께 운영하고 있고 권역별 운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유민 센터장은 정원 5명으로 운영 중이며, 찾아가는 성교육과 체험관 성교육, 행사, 서류 업무 등을 맡다 보니 홈페이지를 별도로 관리할 인력을 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홈페이지를 점검해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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