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농기계 임대사업 인력난·안전대책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농기계 임대사업 인력 부족과 유지보수·안전교육 강화 대책 질의

김시라 소장, 임대사업소 인력난과 안전교육 중요성·배송비 자부담 조정 방안 설명

2024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인력 운영과 안전교육, 유지보수, 배송비 자부담 조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3개 임대사업소에 총 9명이 배치된 현 인력으로는 임대 운영과 안전교육의 질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큰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임대 건수와 배송 지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인력 충원과 유지보수, 안전교육 강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 현황과 배송 과정 및 고장 발생 시 대응, 향후 배송비 자부담 조정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임대 과정에서 신청 접수와 안전교육, 사용법 설명, 반납 후 점검과 세척까지 거쳐야 하지만 현장에는 사업소별로 공무직 2명씩만 배치돼 있어 업무가 몰리는 시간대에 직원과 농업인 모두 불편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인력 충원을 위해 매년 정원을 요청하고 관련 부서에 여러 차례 설명했지만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잔가지파쇄기 작업 중 보조 작업자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었고, 농기계 임대는 늘 안전사고 부담을 안고 있어 교육의 중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송비는 현재 자부담 20%, 시비 80% 구조로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7대 3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사전 공고하고 있고, 고장 수리는 간단한 부품 교체는 직원이 맡고 큰 수리는 기종별 대리점에 의뢰한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