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운영·예산·수익 증액 추궁
김문수 위원장,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운영 적정성·연구원 수·예산 이월·대행사업 수익 증액 사유 질의
박희연 센터장, 순수 R&D 연구원 3명 설명·예산 이월 시정 약속·해남군 김·고구마 사업 영향 답변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운영 적정성과 연구원 수, 예산 이월 및 미집행 잔액 처리, 대행사업 수익 증액 사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장은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감사보고서상 연구원 수가 8명으로 잡힌 부분과 실제 R&D 연구원 수가 다른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2023년에서 2024년으로 넘어간 예산 이월 처리와 미집행 잔액 처리가 적절했는지 지적하고, 대행사업 수익이 약 15억 원 늘어난 변동 사유가 무엇인지 확인했다.
박희연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상품개발팀까지 포함하면 연구원으로 보일 수 있으나 순수 R&D 연구원은 3명이라며, 예산 이월 처리는 규정에 맞게 시정하겠다고 했고, 대행사업 수익 증액은 2024년 해남군 김·고구마 사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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