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7

전남 관광정책 모니터링에 장애인 참여 빠져 접근성 점검 한계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관광정책 모니터링에 장애인 참여 빠져 접근성 점검 한계 지적

긴급전화1366 외국인 상담 통역체계와 장애학생 성인권 조사 섬지역 포함 여부 확인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정책 모니터링의 장애인 참여 필요성과 긴급전화1366 외국인 상담 처리 방식, 장애학생 성인권 실태 조사 대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전남 관광정책 모니터링에 장애인 참여가 빠진 점을 지적하며, 관광지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함께 점검하려면 장애인 당사자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안전 등 다른 모니터링 사업에서도 장애인 참여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긴급전화1366의 외국인 상담 처리 방식과 통역 지원 여부, 장애학생 성인권 실태 및 증진 방안 연구에 섬지역 학생이 포함됐는지 등을 물었다.

성 원장은 관광 모니터단을 모집할 때 장애인단체를 방문해 자문을 구했고 참여도 요청했지만, 모니터단에 직접 참여한 장애인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 관련 사업을 하게 되면 장애인 참여를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긴급전화1366의 외국인 상담은 이주여성 대상 통역상담 체계가 별도로 운영되며, 장애학생 성인권 실태 조사와 관련해서는 600명의 조사 대상에 섬지역 학생이 포함됐는지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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