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귀농·귀촌 1인 가구 80% 육박 배경·대책 질의
전남 귀농·귀촌 가구 1인 가구 비중 80% 육박 배경과 대책 질의
빈집 리모델링·모듈형 주택·귀농귀촌 마을 조성 및 부서 협업 필요성 답변
2022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귀농·귀촌 1인 가구 증가 배경과 주거 환경 개선, 공공배달앱 이용 저조, 인구 소멸 방지 정책과 일자리 정책의 협업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 귀농·귀촌 가구가 최근 늘었지만 1인 가구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배경을 물으며, 특히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와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질의했다. 또 빈집 리모델링과 주거 환경 개선,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저조 문제를 언급하며 인구 소멸 방지 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협업 구조로 맞물려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은 귀농·귀촌 가구의 1인 가구 증가는 생활권 변화와 먼저 살아보기 같은 이동 형태, 개인 사정과 가족구성의 다양성 등에 따른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과 모듈화된 신규 주택 조성, 귀농·귀촌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배달앱과 관련해서는 소멸기금이 반영돼 기금이 결정되는 만큼 관련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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