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성평등지수 최하위권 개선 필요성 제기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평등지수 최하위권 개선 필요성 제기
여성친화도시 확대·여성 일자리 개선 등 평가 향상 노력 강조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성평등지수 개선과 여성 일자리, 근무환경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지수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설립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대책과 추진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전남의 여건상 단기간 개선은 어렵더라도 계속 머무를 수는 없다며 여성 일자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포함한 노력을 당부했다.
성 원장은 성평등지수가 3개 분야 23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성별 임금 격차와 상용근로자 성비, 광역기초의원 성비, 가사노동 시간 등에서 전남이 하위권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가족정책관실과 협력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와 여성 일자리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평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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