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AI 어린이 상상놀이터 축소·지연 놓고 입장차
AI 어린이 상상놀이터 준공 지연과 총사업비·시설 규모 축소 배경 질의
AI 어린이 상상놀이터 198억원 규모 조정과 2027년까지 마무리 계획 설명
예산 확보 노력 부족 비판과 사업 재조정 곤란 입장 맞섬
2024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AI 어린이 상상놀이터 사업의 준공 지연과 예산·시설 규모 축소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서용규 위원은 AI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가 2023년 착공 후 2025년 개관 예정이었지만 2027년 완공 목표로 늦춰진 점을 거론하며 현재 사업 규모와 향후 완공 계획을 물었다. 이어 당초 492억원이던 총사업비가 198억원으로 줄면서 시설 규모도 축소된 이유를 따졌다.
또 축소된 예산과 규모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질의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AI 어린이 상상놀이터가 연면적 3천200㎡, 부지 3만5천390㎡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라고 밝혔다. 또 설계비는 국비 5억4천만원과 시비 매칭을 통해 확보해 내년 상반기 발주를 추진하고 2027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으며, 사업비 감액은 기획재정부 심사와 행정안전부 협의 결과에 따라 198억원 규모로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위원은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늦어진 데다 예산과 규모까지 크게 줄어든 점을 들어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반면 이 국장은 지방투융자심사가 이미 조건부로 완료돼 사업을 다시 원점에서 조정하기는 어렵고,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