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일자리 종합계획·공공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 여성일자리 종합계획과 공공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
환경교육·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사업의 자격 연계 확대 검토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여성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공공형 일자리 확대, 환경교육의 민간자격증 연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사업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전남 여성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묻고, 전남일자리플랫폼과 연계해 여성 일자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전남 차원의 여성 공공형 일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며, 여성에게 필요한 공공형 일자리가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환경교육과 토론회가 민간자격증 취득과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여성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와 이중언어 강사 등으로의 활동 확대, 인성교육 병행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성 원장은 전남 여성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이 다소 늦어졌으며, 관련 포럼을 11월 29일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남이 직접 하는 여성 공공형 일자리는 현재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했고, 환경교육의 민간자격증 연계 방안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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