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위기청소년 시설 예산 늘었는데 이용 감소 왜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위기청소년 보호시설 예산 증액에도 추진 실적·이용 인원 감소 원인 점검 필요성 제기

운영비 축소·프로그램 확대 예산 조정, 인구 감소·국가시설 선호 영향 및 저조 시설 점검 방침

2024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보호시설과 일시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등의 예산 증액에도 추진 실적과 이용 인원이 감소한 배경과 대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위기 청소년 보호시설과 일시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등의 예산은 늘었는데도 2022년보다 2024년 추진 실적과 이용 인원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이어 단순한 인구 감소로 볼 일이 아니라면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 기피 원인 등을 현장에서 확인해 대책 필요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2024년부터 운영비를 줄이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늘리는 방향으로 예산을 조정했으며, 전반적인 인구 감소와 함께 일부 청소년들이 국가 차원의 지원시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떨어진 시설들에 대해서는 청소년 쉼터와 폭력피해이주민위기시설 등을 포함해 점검하고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2024년 실적은 9월 말 기준이라 연말까지 가면 전년도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며, 일시청소년쉼터 이용 감소는 코로나 이후 청소년들의 활동 패턴이 바뀐 영향도 현장에서 거론된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