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7

전남교통연수원 신규채용자 교육 유료 운영 적절성 도마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강정일 전남도의원이 전남교통연수원의 교육 프로그램과 예산 집행률을 점검하며 신규채용자 교육 수입 3900만 원의 출처와 사용처, 유료 운영의 적절성 등을 따졌다.

이병희 원장은 운수종사자 교육과 도민교통안전교육, 어린이 안전종합체험관 교육 등 3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신규채용자 교육 수입의 구성과 무료 제공 가능성을 설명했다.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교통연수원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예산 집행, 신규채용자 교육 수입의 출처와 무료 운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교통연수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종류와 예산 집행률을 확인하며, 특히 신규채용자 교육에서 발생하는 자체 수입 3900만 원의 출처와 사용처를 물었다. 또 의무교육 성격의 교육에 비용을 받는 것이 적절한지 우려를 제기하면서 무료 운영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도민 교통안전교육이 어르신과 어린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특화된 프로그램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희 원장은 운수종사자 교육과 도민교통안전교육, 어린이 안전종합체험관 교육 등 크게 3가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산 집행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강사 운영과 교육 대상 확대에 따른 절감, 그리고 강진 지역 특성에 따른 직원 퇴사로 인한 인건비 절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신규채용자 교육 수입 3900만 원은 대관료와 타 지역 교육생의 숙박비, 식비 등을 포함한 금액이며 연수원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어 도 차원의 지원이 있으면 무료 제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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