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확대·도시가스 격차 해소 촉구
에너지 바우처 체감도 낮고 전남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확대
전남도,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보조·도시가스 보급 확대·LPG 개선사업 추진 약속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확대와 도시가스 보급 격차 해소, 전남 생산 전기의 도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에너지 바우처가 저소득층과 기초수급자에게도 체감되지 않는다며, 여름철 폭염으로 취약계층 40%가량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 연탄·등유 사용 가구의 불편과 고령화된 섬지역의 LPG 배달·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전남의 에너지 복지 확대와 도시가스 보급 격차 해소, 그리고 전남이 생산한 전기를 도민이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상구 국장은 에너지 바우처로 하절기에는 냉방, 동절기에는 난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4인 가구 71만 6000원과 1인 가구 31만 원가량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족한 점을 더 살펴보고,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비용 보조 방안을 예산 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가스와 소형 LPG 저장탱크, 연탄 교체 문제에 대해서는 보급 확대와 개선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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