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재생에너지 강점 속 바이오연료 개발·도입 대응 논의
전남 재생에너지 잠재력 1위 속 바이오 분야 상대적 저조와 연료혼합·바이오항공유 대응 질의
전남도, 데이터센터 RE60 수요 연계한 바이오연료 매칭과 실증 통한 경제성 확보 방안 제시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재생에너지 자원 잠재력과 바이오연료 개발 현황, 미세조류 연구 및 관련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라남도의 재생에너지 자원 잠재량과 태양광·풍력 중심의 강점을 짚으며, 바이오 분야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를 물었다. 또 연료혼합 의무화 제도와 2026년 바이오항공유 도입 추진과 관련해 전남의 바이오연료 개발 현황, 미세조류 연구와 관련 기업 지원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질의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의 재생에너지 자원 잠재량이 전국 1위이고 태양광과 풍력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바이오 분야는 충남 등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며, 데이터센터의 RE60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바이오 연료를 적극적으로 매칭하는 방안을 기업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조류연구센터와 관련한 부분은 아직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다며, 나무 목재를 활용한 펠릿은 상용화가 쉬운 반면 다른 바이오 분야는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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