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체육회 공정성 공방…부정 선수 발언 놓고 시각차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신민호 위원, 손점식 사무처장 부정 선수 발언의 공정 가치 위배 지적과 생활체육 중심 전환 촉구

손점식 전남체육회 사무처장, 발언 오해 해명과 생활체육 전환·공정성 강화 필요성 공감

공정성 훼손 여부를 둘러싼 비판과 해명 속 정책 방향 공감대 확인

2024년 11월 8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신민호 위원은 손점식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의 부정 선수 관련 발언이 공정 가치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생활체육 중심 전환과 청렴성 강화를 촉구했고, 손 사무처장은 발언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하면서도 관련 방향에는 동의했다.

신민호 위원은 손점식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부정 선수 문제를 두고 온정주의적 태도를 보여 전라남도체육회의 핵심 가치인 공정에 어긋나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체육회가 도민 화합과 소통 실현이라는 비전에 맞게 경직된 엘리트체육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생활체육 중심으로 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체육회가 부패방지 시책평가 하위권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를 위해 더 엄격한 기준과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점식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공정·육성·화합·소통이 체육회의 핵심 가치라고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발언에 오해가 있었다고 했고, 생활체육 중심 전환과 공정성 강화 필요성에 동의하며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신민호 위원은 손 사무처장의 인식과 발언이 공정 가치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반면 손 사무처장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하면서 정책 방향의 정당성과 생활체육 전환 필요성에는 동의했다.

이에 따라 공정성 훼손 여부를 둘러싼 시각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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