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생활체육 교류예산 집행 부진 지적
생활체육 국제·국내 우호교류 예산 1억4,000만 원 가운데 경상북도 교류에 4,500만 원만 집행되고 9,500만 원이 남은 상황 지적
경상북도 외 서울 등 다른 지역 교류도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집행 가능하다는 전라남도체육회 설명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생활체육 국제·국내 우호교류 예산 집행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생활체육 국제·국내 우호교류 예산 1억 4,000만 원 가운데 경상북도와의 교류에 4,500만 원만 쓰고 9,500만 원이 남아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회원종목단체 국제교류 예산까지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데도 굳이 이런 예산을 세울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손점식 사무처장은 생활체육 국제교류가 경상북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자료 제출 시점상 집행이 덜 된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 안에 집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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