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장애인체육선수 취업·재계약 관리대책 촉구
장애인체육선수 기업연계 취업 시작 시점과 최근 협약, 미취업 선수 70명가량 지원 대책과 재계약 실태 점검 요구
취업과 운동 지원의 연계 및 취업 이후 재계약·재취업까지 아우르는 관리 방안 마련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체육선수 기업연계 취업 현황과 미취업 선수 지원, 재계약 및 재취업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장애인체육선수 기업연계 취업의 시작 시점과 최근 협약 현황을 확인한 뒤,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선수 약 70명의 지원 대책과 재계약 실태 파악 계획을 물었다. 또 장애인체육선수의 취업과 운동 지원이 어떻게 맞물려야 하는지, 취업 이후 재계약과 재취업까지 포함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 처장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체육선수 기업연계 취업은 2016년 시작됐고, 최근에는 2023년 9월 한국농어촌공사와 50명 취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단체를 통해 추천된 미취업 선수 70명가량의 현황을 확인 중이며,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추진 과정을 서면으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취업 선수들의 재계약 실태조사와 재취업 가능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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