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서정진 사무처장 자격·장애인체육 대표성 놓고 질의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서정진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자격과 장애인체육 대표성 논란

미설립 시군 체육회 설립과 장애인 전용 시설 확충 추진 의지 밝혀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서정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장애인체육 대표성 논란과 미설립 시군 장애인체육회 구성, 장애인 전용 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서정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순천시의회와 우체국장 경력 외에는 장애인이나 장애인체육인을 위해 직접 일한 경험이 보이지 않는다며, 과연 장애인과 장애인체육회 회원을 대표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감사 준비 과정에서 경제관광위원회의 과거 질의와 관심사, 22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현황을 충분히 파악했는지 따져 물었다.

또 미설립 시군의 장애인체육회 구성 방안과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등 시설 확충에 대한 의지도 확인했다.

서정진 사무처장은 자신이 우체국 근무와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직업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일해 본 경험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장애인 가족이고, 우체국과 의정활동 과정에서 장애인들의 고충과 시설 문제를 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설립 시군에는 지자체와 협업해 설립을 추진하고, 장애인 전용 시설 문제는 집행부에 건의해 빠른 조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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